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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행정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 강조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10.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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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통합특별시장,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 강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광주에서 열린 ‘2026 광주시민단체협의회 후원밥집’ 행사에 참석해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하고 소통·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시민단체 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사회 연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참여자치21, 광주환경운동연합 등 27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1998년 출범 이후 정책 대안 제시와 토론회 개최 등 지역사회 현안 해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민 시장은 “전남광주 통합은 누구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속히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사회의 제안과 비판을 적극 수용해 참다운 시민주권 도시를 만들고, 시민단체협의회와 소통·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운기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는 “통합특별시의 안착은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사회도 본연의 견제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행정의 건강한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