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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의료 공백은 메우고, 농촌 활력은 높인다.

양양평군2026.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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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의료 공백은 메우고, 농촌 활력은 높인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서 군립병원 국비 지원 건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 농지제도 개선 요청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6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농어촌 의료기반 확충과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회원군 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정책과제를 논의하고, 농촌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응급·분만·소아청소년 분야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방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민선9기 핵심사업인 군립병원 건립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해당 안건은 협의회 공동 건의사항으로 채택되어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간담회에서 전진선 군수는 경지정리 등 농업생산기반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농업진흥지역에 대해 실제 영농 여건과 토지 이용 실태를 반영한 해제 검토를 건의했다.
또한 농업인 기본소득은 실제 농업인을 중심으로 지원해 소득 증대와 지속적인 영농활동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 및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소개하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고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회원군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양평군 지도 모양으로 제작한 키링도 홍보물품으로 배부하며 양평의 매력을 알렸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핵심공약인 군립병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영농 여건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현하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처 및 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군립병원 건립과 농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