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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개막 앞두고 엑스포공원 현장점검

함함평군2026.10.1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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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향대전 개막 앞두고 엑스포공원 현장점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16일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18일 이같이 밝혔다.
점검명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상황 현장점검’이다.
행사 준비 상황과 관광객 편의·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려고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에 맞춰 새로 조성한 국화 조형물과 전시 공간을 둘러봤다.
행사장 환경 정비, 관광객 이동 동선, 편의시설 운영 등도 점검했다.
군은 주차장 운영 및 교통 대책, 행사장 인파 관리, 안전요원 배치 계획,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개막 전까지 미비점을 빠르게 보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서 간 협조로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도록 준비해 달라고도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번 점검에서 나온 보완 사항을 개선하고, 개막 전까지 행사장 시설과 운영 점검을 계속 이어간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