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기타
[수시] 보는 유산에서 경험하는 유산으로…2026 세계유산축전 마무리
제제주특별자치도2026.10.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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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보는 유산에서 경험하는 유산으로…2026 세계유산축전 마무리](https://www.koreanewsone.com/uploads/cdn/article_cmvescv48000ikr74wvooq3nu.webp)
❑ 제주 세계자연유산이 바라보는 유산에서 직접 걷고 누리는 삶의 유산으로 한 걸음 다가섰다.
만장굴 발견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세계유산축전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구, 7개 세계자연유산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 국가유산청과 제주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축전은 ‘유산! 그 너머로(The Inheritance Beyond)’를 주제로, 세계유산의 자연·역사적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삶을 함께 담았다.
❑ 방문객들은 ‘워킹투어’와 ‘특별탐험대’, ‘만장굴 전 구간 탐험대’에 참여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지질학적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평소 출입이 제한된 동굴 구간을 탐험했다.
❍ 한라산 별빛산행과 세계자연유산 탐험버스 등을 운영해 여러 방식으로 유산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 10월 3일 만장굴에서 열린 개막행사는 만장굴을 처음 탐사한 부종휴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함께 기려, 유산을 발견하고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냈다.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특별전시 ‘제주의 시간, 세계의 유산으로’와 미래세대를 위한 제주유산스쿨 ‘오감(道)’ 등 전시·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 이번 축전의 또 다른 성과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유산마을의 일상과 연결했다는 점이다.
김녕리, 덕천리, 선흘1리, 선흘2리, 성산리, 월정리, 행원리 7개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생태환경과 마을 탐방, 전통문화 공연,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이 지닌 고유한 자원을 세계유산의 가치와 연결해 경험하도록 했다.
❍ 이는 세계유산을 특정 장소에 머무는 관람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이 함께 축적된 살아 있는 유산으로 바라보게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아울러 마을 주민의 참여와 지역의 음식·체험·문화 콘텐츠 활용은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가 유산마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축전에서 형성된 관심이 마을 방문과 지역 자원 이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산의 보전과 활용이 지역공동체의 활력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모색했다.
❑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넓히고 지역의 문화·생태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한편,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worldheritage.kr/)과 공식 인스타그램(@worldheritage_je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장굴 발견 80주년을 맞아 열린 ‘2026 세계유산축전–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1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세계유산축전은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한라산 천연보호구역과 거문오름용암동굴계, 성산일출봉 응회구, 7개 세계자연유산마을 일원에서 열렸다.
❍ 국가유산청과 제주도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제주유산마을미래가치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축전은 ‘유산! 그 너머로(The Inheritance Beyond)’를 주제로, 세계유산의 자연·역사적 가치와 지역 공동체의 삶을 함께 담았다.
❑ 방문객들은 ‘워킹투어’와 ‘특별탐험대’, ‘만장굴 전 구간 탐험대’에 참여해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지질학적 가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평소 출입이 제한된 동굴 구간을 탐험했다.
❍ 한라산 별빛산행과 세계자연유산 탐험버스 등을 운영해 여러 방식으로 유산을 둘러볼 수 있게 했다.
❑ 10월 3일 만장굴에서 열린 개막행사는 만장굴을 처음 탐사한 부종휴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함께 기려, 유산을 발견하고 지켜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공연으로 풀어냈다.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특별전시 ‘제주의 시간, 세계의 유산으로’와 미래세대를 위한 제주유산스쿨 ‘오감(道)’ 등 전시·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 이번 축전의 또 다른 성과는 세계유산의 가치를 유산마을의 일상과 연결했다는 점이다.
김녕리, 덕천리, 선흘1리, 선흘2리, 성산리, 월정리, 행원리 7개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마을의 생태환경과 마을 탐방, 전통문화 공연,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이 지닌 고유한 자원을 세계유산의 가치와 연결해 경험하도록 했다.
❍ 이는 세계유산을 특정 장소에 머무는 관람 대상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이 함께 축적된 살아 있는 유산으로 바라보게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 아울러 마을 주민의 참여와 지역의 음식·체험·문화 콘텐츠 활용은 방문객의 소비와 체류가 유산마을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축전에서 형성된 관심이 마을 방문과 지역 자원 이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유산의 보전과 활용이 지역공동체의 활력 및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구조를 모색했다.
❑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넓히고 지역의 문화·생태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한편, 세계유산의 보존과 지역공동체의 상생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축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worldheritage.kr/)과 공식 인스타그램(@worldheritage_je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