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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양양평군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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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옥천면 제4호 생명존중안심마을 지정,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 기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을 개최하고, 옥천면을 양평군 제4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하여 양평군의회, 양평군보건소,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옥천면 소재 협약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지역 내 인적·사회적 자원을 바탕으로 자살예방 활동에 협력하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주변의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질 수 있도록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살예방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 주민 모두가 함께 생명을 살피고 서로를 지켜주는 과정”이라며, “옥천면 생명존중안심마을을 통해 누구나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생명사랑 홍보 및 캠페인, 자살수단 통제사업,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읍·면 단위의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