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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수성 홍보

양양평군2026.10.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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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농촌진흥청장 및 외신기자 방문으로 치유농업의 우수성 홍보
국가유공자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외신 취재로 치유농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0월 19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한 국가유공자, 외신기자 등 30여 명이 관내 치유농장인 ‘치유정원 들꽃’을 방문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게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 가치를 해외 언론에 소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국가유공자 10명, 외신기자 10명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 NTD TV, 필리핀 국영방송, 중국 신화통신·인민일보, 일본 산케이신문·지지통신 등 주요 외신의 취재가 진행됐다.
주요 일정으로는 농촌진흥청장의 치유농업 정책 관련 방송 인터뷰를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외신기자가 함께하는 다도 및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국가유공자들은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치유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으며, 외신기자들은 프로그램 참여자 인터뷰와 현장 취재를 통해 치유농업이 지닌 복지적 가치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해외에 소개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양평군은 그동안 지역의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전문 치유농장 육성, 복지기관 연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치유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확대해 왔다.
아울러 치유농업을 단순 체험에서 나아가 문화·예술·관광·숙박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관광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자연의 속도로, 나를 회복하는 길 「양평 치유로」’를 중심으로 양평만의 차별화된 치유관광 브랜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양평의 자연과 농업을 통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외신 현장 취재를 계기로 양평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농업·복지·관광이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치유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전문 치유농장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치유하고 머무를 수 있는 체류형 치유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