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안전
‘보이지 않는 땅속 안전까지 빈틈없이!’ 태안군, 지하시설물 디지털 지도 구축 박차
태태안군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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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각종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 매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안면읍 일원의 도로와 지하시설물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DB)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안면읍 일원 총 36.1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조사·탐사해 정밀한 전자지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하나로 통합·활용하는 지하시설물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 굴착 공사 시 상·하수관 파손 등 안전사고를 막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관광객과 군민의 통행이 잦은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및 안면도 수목원 방면 일원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안면읍 1차 사업구역(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및 터미널 일원)과 연결하고 상·하수도 관망도를 기준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조사·탐사 물량 변동을 면밀히 반영해 사업지구 내 미구축 물량을 해소하고 공간정보(GIS)의 연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당초 계획(29.14km)보다 7.01km 늘어난 총 36.15km(△도로 6.19km △상수도 11.38km △하수도 18.58km)로 과업 물량을 확대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DB 구축을 마친 뒤 11월 중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시스템 탑재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태안군은 앞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6억 4,700만 원을 투입해 태안읍 도시지역 285.3km(도로 84.6km, 상수도 80.1km, 하수도 120.6km)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안면읍 지역 전산화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5억 원을 들여 1차 구간 39.57km(도로 5.5km, 상수도 19.07km, 하수도 15km) 구축을 마쳤다.
올해 2차 사업(36.15km)이 마무리되면 태안군 내 총 361.02km(도로 96.29km, 상수도 110.55km, 하수도 154.18km)의 지하 공간정보가 완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시설물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전 인프라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내 미구축 구간까지 정밀하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안면읍 일원 총 36.15km 구간을 대상으로 ‘2026년 도로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산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와 속성정보를 조사·탐사해 정밀한 전자지도 형태의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구축된 데이터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하나로 통합·활용하는 지하시설물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에 탑재돼 도로 굴착 공사 시 상·하수관 파손 등 안전사고를 막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관광객과 군민의 통행이 잦은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진입로 및 안면도 수목원 방면 일원이다.
군은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구축을 완료한 안면읍 1차 사업구역(안면읍 행정복지센터 및 터미널 일원)과 연결하고 상·하수도 관망도를 기준으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특히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조사·탐사 물량 변동을 면밀히 반영해 사업지구 내 미구축 물량을 해소하고 공간정보(GIS)의 연결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당초 계획(29.14km)보다 7.01km 늘어난 총 36.15km(△도로 6.19km △상수도 11.38km △하수도 18.58km)로 과업 물량을 확대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 DB 구축을 마친 뒤 11월 중 공공측량 성과심사를 거쳐 시스템 탑재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태안군은 앞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총 16억 4,700만 원을 투입해 태안읍 도시지역 285.3km(도로 84.6km, 상수도 80.1km, 하수도 120.6km)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안면읍 지역 전산화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5억 원을 들여 1차 구간 39.57km(도로 5.5km, 상수도 19.07km, 하수도 15km) 구축을 마쳤다.
올해 2차 사업(36.15km)이 마무리되면 태안군 내 총 361.02km(도로 96.29km, 상수도 110.55km, 하수도 154.18km)의 지하 공간정보가 완성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 시설물을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 안전 인프라 사업”이라며 “사업지구 내 미구축 구간까지 정밀하게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41)670-2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