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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미래교육연구회,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경경상남도의회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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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남미래교육연구회,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교육격차 해소 방안 논의
교육복지 실태조사 및 교육격차 해소 위한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경상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남미래교육연구회(회장 박준호 의원)는 10월 22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경상남도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태조사 및 교육격차 해소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지난 8월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국립창원대학교가 수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내용은 ▲교육복지·교육격차 관련 국내외 연구 및 정책 동향 분석 ▲경남 교육복지·교육격차 현황 및 실태조사 ▲경남 교육격차 진단 및 정책 제언 도출 등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도의원과 국립창원대학교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
책임연구원인 김혜정 교수가 정책연구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연구 내용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경남형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회 회장인 박준호 의원(김해7·더불어민주당)은 “교육 관련 예산이 시설과 환경 개선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이러한 투자가 학생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로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남의 교육 여건과 학생별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복지 정책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오는 11월 마무리될 예정으로, 최종 보고서는 경상남도의회 공식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경남미래교육연구회는 박준호, 백정원, 민호영, 신영욱, 심영석, 표병호, 하선영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경남 교육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