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
정규헌 도의원,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로 체육인재 육성 새 길 열자”
경경상남도의회2026.10.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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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진학 여건 불균형 지적…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 설립 촉구 - AI·첨단 스포츠과학 활용 및 초·중·고 연계 육성체계 구축 제안 경상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은 22일 열린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의 우수한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경남체육중학교 설립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경남에는 다양한 종목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학생들이 많지만, 일부 종목은 도내 중학교 한두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진학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재능을 발견하더라도 그 재능을 계속 키워갈 학교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던 경남 고등부가 2025년 13위로 하락하고, 획득 메달도 점차 줄어드는 등 학생선수 육성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능한 선수를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이 체육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체육중학교 설립이 오래전부터 논의돼 왔다며 “이제는 타당성 검토와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기존 체육중학교와 차별화된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 설립을 위한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AI와 첨단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체계 도입 ▲경남만의 특화종목 육성 및 전문훈련 환경 구축 ▲유망선수 조기 발굴부터 고등학교 진학까지 이어지는 통합 육성체계 구축이다.
특히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학생선수의 부상 예방과 체력·회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남체고 등 도내 고등학교와 공동훈련 및 스포츠과학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규헌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훈련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유망 체육인재들이 경남을 찾아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남에서 발굴한 체육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경남에는 다양한 종목에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학생들이 많지만, 일부 종목은 도내 중학교 한두 곳에서만 운영되고 있어 진학 선택지가 매우 제한적”이라며 “재능을 발견하더라도 그 재능을 계속 키워갈 학교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체육대회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던 경남 고등부가 2025년 13위로 하락하고, 획득 메달도 점차 줄어드는 등 학생선수 육성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능한 선수를 발굴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재능이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전국 12개 시·도교육청이 체육중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체육중학교 설립이 오래전부터 논의돼 왔다며 “이제는 타당성 검토와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립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 의원은 기존 체육중학교와 차별화된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 설립을 위한 세 가지 추진 방향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AI와 첨단 스포츠과학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체계 도입 ▲경남만의 특화종목 육성 및 전문훈련 환경 구축 ▲유망선수 조기 발굴부터 고등학교 진학까지 이어지는 통합 육성체계 구축이다.
특히 경남스포츠과학센터와 연계해 학생선수의 부상 예방과 체력·회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남체고 등 도내 고등학교와 공동훈련 및 스포츠과학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규헌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나은 훈련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유망 체육인재들이 경남을 찾아와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며 “경남에서 발굴한 체육인재들이 세계무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도록 미래형 경남체육중학교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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