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
광주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대통령상에 홍갓 보랏빛 물김치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10.23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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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김순분 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가 대한민국 최고의 김치로 선정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2일 광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를 열고 대통령상에 김순분 씨를 비롯해 총 5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이 대회는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김치문화 계승과 우수 전문가 발굴을 위해 열리는 음식 경연이다.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참가자들이 지원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지정종목 '배추김치'와 자유종목 '선택김치' 두 종목으로 경쟁했다.
심사위원단은 조리 기술과 함께 김치에 대한 문화적 이해, 과학적 지식, 창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순분 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는 전라도의 깊고 진한 맛에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최은임 씨(전남광주 북구)의 '황.아 백김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나윤 씨(강원 인제)의 '자연의 세가지 맛을 품은 보쌈무김치'가 받았다.
우수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은 최행화 씨(전남광주 순천)의 '홍 갓김치'와 최후경 씨(전남광주 여수)의 '돌산고들빼기 우럭굴비 김치'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3일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 5점은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우수 김치 전문가를 발굴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김치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도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김치명인의 솜씨, 세계김치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도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22일 광주 광주김치타운 다목적체험관에서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를 열고 대통령상에 김순분 씨를 비롯해 총 5명의 수상자를 가렸다.
이 대회는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김치문화 계승과 우수 전문가 발굴을 위해 열리는 음식 경연이다.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참가자들이 지원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20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에서는 지정종목 '배추김치'와 자유종목 '선택김치' 두 종목으로 경쟁했다.
심사위원단은 조리 기술과 함께 김치에 대한 문화적 이해, 과학적 지식, 창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김순분 씨의 '홍갓 보랏빛 물김치'는 전라도의 깊고 진한 맛에 경상도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재료 본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높은 상품화 가능성을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은 최은임 씨(전남광주 북구)의 '황.아 백김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김나윤 씨(강원 인제)의 '자연의 세가지 맛을 품은 보쌈무김치'가 받았다.
우수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은 최행화 씨(전남광주 순천)의 '홍 갓김치'와 최후경 씨(전남광주 여수)의 '돌산고들빼기 우럭굴비 김치'에 돌아갔다.
시상식은 23일 '제33회 광주김치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작 5점은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치축제장에 전시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김치연구소와 협력해 우수 김치 전문가를 발굴하고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김치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 등을 추진한다.
박남언 광역행정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김치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도의 우수한 농수산물과 김치명인의 솜씨, 세계김치연구소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남도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