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
순천만 갈대축제, 시민 참여 속 성황리 폐막
순순천시2026.10.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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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순천만 일원에서 열린 '제27회 순천만 갈대축제'가 시민과 지역 주민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만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렸다.
어촌계 주민과 학생, 지역단체 등이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거차뻘배체험장에서 열린 '순천만 뻘배림픽'에는 도사·별량·해룡 지역 어촌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뻘배 경기를 통해 전통 어업문화를 계승하고 마을 간 우의를 다졌다.
순천만 자연무대에서 열린 '음악회'는 가을비 속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순천의 설화와 수궁가를 주제로 한 가족창극 '순천만 수궁가'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체험부스에는 순천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지역단체 등이 참여했다.
'VR 갯벌체험', '습지탐험미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순천만 권역에서는 마을탐방과 탐조, 역사 탐방, 벼베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갈대축제는 순천만을 지켜온 지역주민과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생태축제를 통해 순천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26일부터 국제포럼을 비롯해 '산사와 갯벌' 북토크, 해룡마을 워크숍, 한국조류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행사를 이어가며 '2026 순천국제포럼'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만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공동체'를 주제로 열렸다.
어촌계 주민과 학생, 지역단체 등이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했다.
거차뻘배체험장에서 열린 '순천만 뻘배림픽'에는 도사·별량·해룡 지역 어촌계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뻘배 경기를 통해 전통 어업문화를 계승하고 마을 간 우의를 다졌다.
순천만 자연무대에서 열린 '음악회'는 가을비 속에서 공연이 진행됐다.
순천의 설화와 수궁가를 주제로 한 가족창극 '순천만 수궁가'는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체험부스에는 순천제일고등학교 학생들과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지역단체 등이 참여했다.
'VR 갯벌체험', '습지탐험미션'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순천만 권역에서는 마을탐방과 탐조, 역사 탐방, 벼베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갈대축제는 순천만을 지켜온 지역주민과 청소년,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생태축제를 통해 순천만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26일부터 국제포럼을 비롯해 '산사와 갯벌' 북토크, 해룡마을 워크숍, 한국조류학회 추계학술대회 등 행사를 이어가며 '2026 순천국제포럼' 주간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