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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23일 개막…공연·체험·먹거리 풍성

함함평군2026.10.21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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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23일 개막…공연·체험·먹거리 풍성
함평군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연다.
함평군은 21일 이 같이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국화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지난해 경연대회 입상팀 '일렉트릭'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 선언과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 가수 성리가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에는 '국향 가을 음악회'와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24일 이용, 31일 김기태, 11월 1일 이영하밴드와 더보컬(KCM·고유진·더원)이 무대에 오른다.
폐막일인 11월 8일에는 가수 나태주 공연이 열린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내달 3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이 개최된다.
군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통 윷놀이 한마당'과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등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화랜드 미로 탈출 체험'을 비롯해 국화 여신 옷 입기, 국화 공예품 만들기, 습지 정거장 전기 카트 체험 등이다.
축제장에는 함평산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먹거리 판매 공간도 들어선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가을 함평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날의 정취를 느끼시며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