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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 감시 인력 340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인인천광역시2026.10.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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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안전 감시 인력 340명 대상 직무교육 실시
인천시가 관내 식품위생 현장 감시와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인력들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92명 겸임) 등 340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습득하고 식품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과 함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소양교육으로 구성됐다.본 교육에 앞서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1명과 모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명 등 총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의 이해 ▲식품위생감시 절차 및 방법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부정·불량식품 유형 등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소양교육으로 ‘운전자가 알아야 할 교통법규’ 강의를 진행해 감시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다졌다.한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시민 눈높이에서 일반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상태를 지도·계도하고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감시하는 민간 참여형 위생 파수꾼이며,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은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를 전담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와 위생 상태를 지도․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인천시는 이들을 통해 관내 주요 업소 현장 지도와 식품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민정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들의 실무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식품위생 관리와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식품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앞으로도 위생감시원 대상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관내 식품위생업소 및 학교 주변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을 강화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