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
2026.10.27.화.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인천·제주 학생 교류…역사·평화교육 강화 외 14건
인인천광역시교육청2026.10.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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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인천·제주 학생 교류…역사·평화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인천난정평화교육원과 인천5·3민주항쟁 유적지, 제주4·3평화공원 등에서 인천·제주 학생 40명과 지도교사 등 총 57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5·3민주항쟁’과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연결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체험 중심의 평화교육에 참여하고, 인천5·3민주항쟁 주요 현장과 제주4·3평화공원을 탐방하며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배우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평화 공감 워크숍에서는 인천과 제주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평화선언문을 작성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고민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평화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배움을 체험과 대화로 확장하고,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주평화 100길’을 통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체험·탐구 중심의 민주·평화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구축 본격화…청렴 행정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구축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의 부패행위가 발생한 후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주요 부패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부패위험을 발굴해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부패위험 관리 대상을 부패 위험 요인이 있는 전체 업무로 확대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문 강사가 부패위험 발굴과 평가 방법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분야별 특성을 바탕으로 부패위험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부패방지에 대한 매뉴얼과 절차서를 마련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아이에스오(ISO) 37001)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부패행위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수업 나눔 연수…인공지능(AI) 시대 유아·놀이 중심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과 26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놀이 렌즈로 놀이 읽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 지원 사업의 하나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유아의 감각을 깨우는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아·놀이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무신학교 조재경 대표가 ▲놀이에 대한 질문 ▲감각을 깨우는 큰 놀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유아와 교사의 놀이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환경이 확대되는 시기에 감각을 활용한 놀이를 직접 경험하고, 다른 교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놀이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깊이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나눔과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실장협의회 주관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공립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협의회는 27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행정실장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마련한 첫 상시 소통의 장이다.
협의회는 다변화하는 교육 현안과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회칙을 개정해 학교급 간 상시 소통 채널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읽걷쓰AI’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의 회복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공감행정의 실천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정실장님들이 스스로 중심이 되어 학교급을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발걸음”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연대가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사 연수 운영…인공지능(AI) 시대 독서·문해력 수업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강화여자중학교에서 강화 지역 유·초·중·고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사 연수 프로그램 ‘월간 강화’ 10월 연수를 개최했다.
‘월간 강화’는 강화 지역 학교의 교육적 강점을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강화의 작은 학교가 살아나는 시간’에 이어 ‘강화의 문해력을 기르는 시간’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학교 현장이 나아가야 할 독서·문해력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EBS ‘당신의 문해력’과 저서 ‘읽는 교실’로 알려진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AI 시대 강화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교수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지도 방법과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 교사들은 강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해력 교육을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연수에 참석한 강화 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해력이 무엇인지, 이를 교실 수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문해력 지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강화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강화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 5개 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26일부터 29일까지 각 교육청 주관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생의 교육과정을 학교 여건에 맞게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6일 남부·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북부·동부교육지원청, 29일 강화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주요 사항 안내 ▲웹 기반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실습 ▲학교별 편성 사례 공유와 편성 방안 협의 등 실무 위주의 내용을 다룬다.
각 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을 살린 자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7.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발달장애 자녀 양육자 성교육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7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약 20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양육자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익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할 성적 권리를 이해하고, 자녀가 건강한 성 가치관과 자기결정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양육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교육은 ▲성의 의미와 발달장애인의 성적 권리 ▲양육자와 교사의 역할 ▲사춘기 신체 변화 ▲경계 존중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자녀의 성적 표현을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발달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이해하고, 공적·사적 장소의 구분과 거절 의사 표현,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안내하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이 다뤄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발달장애 학생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이해하고 성적 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AI·디지털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 높인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지능형과학실 활용 초등 과학탐구수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 참여 중심의 과학탐구 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형과학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과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탐구·실험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수업 환경을 갖춘 과학실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환경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희망 주제에 맞춘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한다.
26일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수는 ‘우리 반 과학 정리·평가 도우미, 미조우를 활용한 AI 챗봇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과학탐구 질문 챗봇 만들기 ▲마이크로비트 센서 활용 과학탐구 실험 설계 ▲바이브코딩 데이터 시각화 ▲AR·VR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수업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가 이어진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연수로 교사들의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기자재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이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중생 ‘장애이해교육’으로 편견 줄인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0개교, 학생 5,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문화와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모든 학생이 서로의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과 참여형 교육을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 공동체의 관점에서 장애를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에서는 마술쇼 프로그램을, 중학교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마술쇼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세계 위인들의 삶을 마술을 활용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한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다름과 같음 사이, 다.같.이!’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해 장애와 비장애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
27일 기준으로 11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9개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이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 공감 문화가 학교생활 전반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삼형제섬에서 인천 특화 해양교육 교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24일 신도·시도·모도 일대에서 관내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삼형제섬에서 배우고, 걷고, 잇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의 섬이 지닌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의 해양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교사의 해양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 특화 해양교육 정책의 이해 ▲삼형제섬의 역사와 평화, 자연과 생태 ▲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신시모도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신시모도의 주요 지역을 직접 걸으며 섬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자원을 살펴보며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의 방향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천의 섬은 생태와 역사, 평화와 바다가 어우러진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의 해양자원을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서해5도 저경력 교사 맞춤형 원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26일 서해5도 소재 학교에 근무하는 저경력 교사 8명을 대상으로 ‘교사 성장’을 주제로 한 맞춤형 원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 지역 저경력 교사들에게 전문성 향상과 교직 적응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서 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단은 ‘서해5도 학교장-학교지원단’ 소통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서해5도 주제별 맞춤형 원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에는 수업·평가를 주제로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수업·평가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학교 현장의 경험에 기반한 내용으로 연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마지막 과정인 이번 연수에서 참여 교사들은 교직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로서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교직 소진을 예방하는 일상 속 자기 돌봄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 개발과 성장 경험을 나누며 자신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교사의 성장은 전문성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서해5도 교사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어린이도서 야간예약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11월 3일부터‘어린이도서 야간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도서관 야간예약대출 대상 도서를 어린이도서까지 확대해 맞벌이 가정 등 이용자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이음 회원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어린이자료실 소장 도서를 검색해 야간예약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한 도서는 신청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도서관 1층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금요일 신청 도서는 주말에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권수는 일반도서를 포함해 1인 2권 이내이다.
대출기간은 대출일을 포함해 15일로,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도서 크기 등으로 스마트도서관에 보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어린이도서 이용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가정에서의 독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363-5022~4)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비대면 함께읽기 13기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27일부터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13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시민 35명을 모집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온라인에서 함께 읽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13기 선정 도서는 홍성수 작가의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어크로스)’이다.
성별에 따른 불평등, 장애인에 대한 배제,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편견, 학력 차별, 노키즈존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한 사례를 통해 차별의 실체를 살펴보고, 해법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평일 15일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서지도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매일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결과물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핸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함께읽기가 ‘나는 차별하지 않고 있다’는 확신에 찬 생각과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겨온 행동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 ‘평생·마을교육-온라인수강신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07)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독서·글쓰기 활용법 배우는 ‘문학상주작가 북토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1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학상주작가와 함께 독서회, 문학 강연, 창작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토크는 허예지 문학상주작가가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읽은 책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2부에서는 ‘하나의 글쓰기 재능을 다양한 기회로!’를 주제로 독서 기록과 글쓰기 역량을 다양한 분야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독서와 글쓰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문학을 일상과 더욱 가까이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어린이 독서퀴즈 ‘책 속에서 보물찾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1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책 속에서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퀴즈 주제는 ‘나답게’로, 선정 도서는 고지현 작가의 ‘안녕, 나는 꿀떡이야’이다.
강아지 꿀떡이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연수도서관 누리집 팝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거나, 어린이자료실에서 비치된 도서를 읽고 퀴즈 정답지를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연수도서관은 정답자 중 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12월 말 누리집 공지사항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899-056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5·3민주항쟁’과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연결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을 넓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체험 중심의 평화교육에 참여하고, 인천5·3민주항쟁 주요 현장과 제주4·3평화공원을 탐방하며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배우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평화 공감 워크숍에서는 인천과 제주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평화선언문을 작성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함께 고민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으로만 접하던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른 지역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역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평화는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에 대한 배움을 체험과 대화로 확장하고, 과거의 역사를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주평화 100길’을 통해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는 체험·탐구 중심의 민주·평화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 인천광역시교육청,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구축 본격화…청렴 행정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 대회의실에서 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구축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하나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기관의 부패행위가 발생한 후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사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상반기에 주요 부패취약요인을 중심으로 부패위험을 발굴해 개선대책을 마련했다.
하반기에는 부패위험 관리 대상을 부패 위험 요인이 있는 전체 업무로 확대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문 강사가 부패위험 발굴과 평가 방법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분야별 특성을 바탕으로 부패위험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 도출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부패방지에 대한 매뉴얼과 절차서를 마련하고,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국제표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아이에스오(ISO) 37001) 인증 취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부패행위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점검을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3.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수업 나눔 연수…인공지능(AI) 시대 유아·놀이 중심 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3일과 26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시대, 놀이 렌즈로 놀이 읽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유치원 수업 나눔교사’ 지원 사업의 하나로, 빠르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유아의 감각을 깨우는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되새기고, 유아·놀이 중심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고무신학교 조재경 대표가 ▲놀이에 대한 질문 ▲감각을 깨우는 큰 놀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교사의 놀이 지원 역량을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유아와 교사의 놀이성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디지털 환경이 확대되는 시기에 감각을 활용한 놀이를 직접 경험하고, 다른 교사들과 생각을 나누면서 놀이의 참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사들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깊이 이해하고 교육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 나눔과 전문성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4. 인천광역시교육청, 행정실장협의회 주관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공립고·특수·각종학교 행정실장협의회는 27일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행정실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립 유·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행정실장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마련한 첫 상시 소통의 장이다.
협의회는 다변화하는 교육 현안과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학부모가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회칙을 개정해 학교급 간 상시 소통 채널을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제철행복’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24절기의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읽걷쓰AI’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의 회복과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따뜻한 공감행정의 실천을 다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정실장님들이 스스로 중심이 되어 학교급을 뛰어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발걸음”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연대가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5.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사 연수 운영…인공지능(AI) 시대 독서·문해력 수업 방향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6일 강화여자중학교에서 강화 지역 유·초·중·고 교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교사 연수 프로그램 ‘월간 강화’ 10월 연수를 개최했다.
‘월간 강화’는 강화 지역 학교의 교육적 강점을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9월 ‘강화의 작은 학교가 살아나는 시간’에 이어 ‘강화의 문해력을 기르는 시간’을 주제로, 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에 학교 현장이 나아가야 할 독서·문해력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EBS ‘당신의 문해력’과 저서 ‘읽는 교실’로 알려진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가 ‘AI 시대 강화학교가 물어야 할 독서와 문해력 수업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교수는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해 학생들의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지도 방법과 수업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 교사들은 강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해력 교육을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연수에 참석한 강화 지역의 한 중학교 교사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진 학생들에게 필요한 문해력이 무엇인지, 이를 교실 수업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교원들의 문해력 지도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강화 학생들의 문해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강화학교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6. 인천 5개 교육지원청,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26일부터 29일까지 각 교육청 주관으로 ‘2026 중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의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인천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7학년도 중학교 입학생의 교육과정을 학교 여건에 맞게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6일 남부·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북부·동부교육지원청, 29일 강화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2027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주요 사항 안내 ▲웹 기반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실습 ▲학교별 편성 사례 공유와 편성 방안 협의 등 실무 위주의 내용을 다룬다.
각 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여건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과정 편성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별 특성을 살린 자율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7.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발달장애 자녀 양육자 성교육 실시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27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약 20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 자녀를 위한 양육자 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에 맞는 성교육 방법을 익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아야 할 성적 권리를 이해하고, 자녀가 건강한 성 가치관과 자기결정권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양육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성교육은 ▲성의 의미와 발달장애인의 성적 권리 ▲양육자와 교사의 역할 ▲사춘기 신체 변화 ▲경계 존중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자녀의 성적 표현을 무조건 통제하기보다 발달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 이해하고, 공적·사적 장소의 구분과 거절 의사 표현, 도움 요청 방법 등을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안내하는 구체적인 지도 방법이 다뤄졌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발달장애 학생이 자신의 몸과 감정을 이해하고 성적 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존중받으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성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8. 인천동부교육지원청, AI·디지털 활용 과학탐구수업 역량 높인다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화연)은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지능형과학실 활용 초등 과학탐구수업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기자재를 활용해 학생 참여 중심의 과학탐구 수업을 활성화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능형과학실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과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탐구·실험이 가능한 온·오프라인 수업 환경을 갖춘 과학실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환경을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교별 여건과 교원의 희망 주제에 맞춘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한다.
26일 중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수는 ‘우리 반 과학 정리·평가 도우미, 미조우를 활용한 AI 챗봇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앞으로도 ▲과학탐구 질문 챗봇 만들기 ▲마이크로비트 센서 활용 과학탐구 실험 설계 ▲바이브코딩 데이터 시각화 ▲AR·VR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수업 등 다양한 주제의 연수가 이어진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연수로 교사들의 지능형과학실과 AI·디지털 기자재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수업이 확산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9.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중생 ‘장애이해교육’으로 편견 줄인다 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석봉)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1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20개교, 학생 5,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20회에 걸쳐 ‘문화와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고, 모든 학생이 서로의 차이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예술과 참여형 교육을 활용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 공동체의 관점에서 장애를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에서는 마술쇼 프로그램을, 중학교에서는 장애인식 개선 강의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대상 마술쇼에서는 장애를 극복한 세계 위인들의 삶을 마술을 활용한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한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다름과 같음 사이, 다.같.이!’를 주제로 한 강의를 진행해 장애와 비장애에 대한 인식을 돌아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한다.
27일 기준으로 11개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9개 학교에서 장애이해교육이 이어진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일반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 공감 문화가 학교생활 전반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10.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삼형제섬에서 인천 특화 해양교육 교원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손재윤)은 24일 신도·시도·모도 일대에서 관내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삼형제섬에서 배우고, 걷고, 잇다’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의 섬이 지닌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의 해양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교사의 해양교육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인천 특화 해양교육 정책의 이해 ▲삼형제섬의 역사와 평화, 자연과 생태 ▲전문 해설과 함께하는 신시모도 탐방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교사들은 신시모도의 주요 지역을 직접 걸으며 섬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자원을 살펴보며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인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의 방향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인천의 섬은 생태와 역사, 평화와 바다가 어우러진 살아 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교사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의 해양자원을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배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11.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 서해5도 저경력 교사 맞춤형 원격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단장 유재형)은 26일 서해5도 소재 학교에 근무하는 저경력 교사 8명을 대상으로 ‘교사 성장’을 주제로 한 맞춤형 원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 지역 저경력 교사들에게 전문성 향상과 교직 적응을 위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도서 지역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지원단은 ‘서해5도 학교장-학교지원단’ 소통협의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서해5도 주제별 맞춤형 원격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과 8월에는 수업·평가를 주제로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수업·평가 실천 방안 등을 다뤘다.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를 강사로 위촉해 학교 현장의 경험에 기반한 내용으로 연수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마지막 과정인 이번 연수에서 참여 교사들은 교직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로서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교직 소진을 예방하는 일상 속 자기 돌봄 방법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 개발과 성장 경험을 나누며 자신의 교직 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지원단 관계자는 “교사의 성장은 전문성을 쌓는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돌보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서해5도 교사들이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2.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어린이도서 야간예약대출 서비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평일 낮 시간에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11월 3일부터‘어린이도서 야간예약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스마트도서관 야간예약대출 대상 도서를 어린이도서까지 확대해 맞벌이 가정 등 이용자들이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책이음 회원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어린이자료실 소장 도서를 검색해 야간예약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한 도서는 신청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도서관 1층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할 수 있으며, 금요일 신청 도서는 주말에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권수는 일반도서를 포함해 1인 2권 이내이다.
대출기간은 대출일을 포함해 15일로, 1회에 한해 7일 연장할 수 있다.
도서 크기 등으로 스마트도서관에 보관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어린이도서 이용의 시간적 제약을 줄이고, 가정에서의 독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가정에서도 어린이들이 원하는 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032-363-5022~4)로 문의하면 된다.
13.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비대면 함께읽기 13기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 참가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27일부터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 13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시민 35명을 모집한다.
‘시민주도형 비대면 함께읽기’는 시민의 추천과 투표로 선정한 도서를 온라인에서 함께 읽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독서 경험을 확장하도록 마련됐다.
이번 13기 선정 도서는 홍성수 작가의 ‘차별하지 않는다는 착각(어크로스)’이다.
성별에 따른 불평등, 장애인에 대한 배제,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편견, 학력 차별, 노키즈존 등 우리 주변의 익숙한 사례를 통해 차별의 실체를 살펴보고, 해법을 생각해 보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평일 15일간 네이버 밴드를 활용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서지도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매일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활동에 참여하며, 활동 결과물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핸드북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함께읽기가 ‘나는 차별하지 않고 있다’는 확신에 찬 생각과 우리가 평소 당연하게 여겨온 행동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7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 ‘평생·마을교육-온라인수강신청’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07)로 문의하면 된다.
14.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독서·글쓰기 활용법 배우는 ‘문학상주작가 북토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은 11월 12일과 19일 오전 10시부터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문학상주작가 북토크’를 운영한다.
서구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문학상주작가와 함께 독서회, 문학 강연, 창작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토크는 허예지 문학상주작가가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읽은 책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2부에서는 ‘하나의 글쓰기 재능을 다양한 기회로!’를 주제로 독서 기록과 글쓰기 역량을 다양한 분야에 연결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토크가 독서와 글쓰기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문학을 일상과 더욱 가까이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https://lib.ice.go.kr/seogu)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032-585-7182)로 문의하면 된다.
15.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 어린이 독서퀴즈 ‘책 속에서 보물찾기’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은 11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책 속에서 보물찾기’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퀴즈 주제는 ‘나답게’로, 선정 도서는 고지현 작가의 ‘안녕, 나는 꿀떡이야’이다.
강아지 꿀떡이의 이야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연수도서관 누리집 팝업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모하거나, 어린이자료실에서 비치된 도서를 읽고 퀴즈 정답지를 응모함에 제출하면 된다.
연수도서관은 정답자 중 5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며, 당첨 결과는 12월 말 누리집 공지사항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어린이자료실(☎032-899-0561)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2-423-3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