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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 에서 피어난 나눔… 양평시니어클럽, 수익금 130만원 기탁

양양평군2026.10.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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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 에서 피어난 나눔… 양평시니어클럽, 수익금 130만원 기탁
양평군은 10월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 행사 결과보고 및 양평시니어클럽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최영식 양평문화원장과 이상복 양평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기간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양강섬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 in 양평」은 전국 지방문화원의 다양한 문화 활동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양평문화원이 주관하며 양평군이 후원한 이번 박람회는 군 단위에서 처음 개최돼 양평의 문화적 역량과 지역문화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지방문화원의 문화 활동을 비롯해 양평의 특색을 담은 지역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양평기업관, 양평아뜰리에, 문호리버마켓, 박물관 미리보기 등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문화와 지역경제의 연계 가능성도 확인했다.
이날 결과보고에서는 박람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행사 기간 중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운영한 야외 카페의 수익금 기탁도 함께 진행됐다.
양평시니어클럽은 박람회 기간 노인일자리사업 공동체사업단인 ‘엄마손밥상’ 야외 카페를 운영해 음료와 간식 등을 판매하며 이 가운데 130만 원을 기부금으로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사회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역문화박람회는 양평의 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문화가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박람회의 성과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문화와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양평을 만들어 군민의 삶에 더 큰 행복을 더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최영식 양평문화원장은 “지역문화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지역문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양평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가 군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복 양평시니어클럽 관장은 “박람회 기간 중 야외 카페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