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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10월 두 번째 전시 ‘양평 전원의 일상을 담다’ 개최

양양평군2026.10.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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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10월 두 번째 전시 ‘양평 전원의 일상을 담다’ 개최
개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현대 민화·어반 스케치·보태니컬 아트 선보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11월 1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개군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전 ‘양평 전원의 일상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아름다움과 자연의 풍경, 식물의 생명력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대 민화, 어반 스케치, 보태니컬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통해 수강생들의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만나볼 수 있다.
현대 민화 작품은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어반 스케치는 양평의 풍경과 일상의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보태니컬 아트 작품은 꽃과 식물의 형태와 색채를 세밀하게 표현해 자연이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 온 배움과 경험을 작품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을 감상하며 양평의 자연과 일상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성취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전시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물빛전시관을 활용한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31-77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