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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예술회관, 창작초연 '파락' 22~23일 무대 오른다

순순천시2026.10.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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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예술회관, 창작초연 '파락' 22~23일 무대 오른다
순천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오후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창작초연 '파락(破樂)'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협력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지역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공연 제작·운영을 지원하려고 이 사업을 마련했다.
시는 공연단체 '협동조합 연희나래 독아지'의 공연 제작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공연은 '다스름-얼림-갈래-파락-회귀'의 총 5막으로 짜였다.
농악의 익숙한 형식을 재현하는 대신 그 안에 존재하는 리듬과 몸, 소리와 움직임을 해체하고 다시 조합하는 작품이다.
'파락(破樂)'은 제목 그대로 하나의 소리가 여러 갈래로 나뉘고(파:破), 다시 하나의 판으로 모이는 과정(락:樂)을 라이브 타악과 디지털 사운드, 몸짓이 결합된 리듬 구조로 보여준다.
공연은 60분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다.
티켓은 네이버 링크(www.naver.me/FLETbtCE)로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예술단체의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농악의 새로운 흥과 멋을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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