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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

정읍 ‘깨끗한 축산농장’ 291곳…지정 신청 연중 접수

정정읍시2026.10.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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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깨끗한 축산농장’ 291곳…지정 신청 연중 접수
정읍시가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이기 위해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제도다.
가축 사육·관리 강화와 악취 저감 등 농가의 자발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사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분기 기준 정읍지역에서는 총 291개 농장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신규 지정을 확대해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농가의 관심과 실천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축산환경이(e)로움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고령 등으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농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축사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기준 준수, 소독 실시, 출입기록부 작성·관리 등 기본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현장평가에서 70점 이상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분기별 지정이 이뤄진다.
시는 앞으로도 농가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 실천을 유도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축산환경은 농가의 자발적인 관심과 꾸준한 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 서 축산과 과 장 신기환(☏539-5047) 팀장/담당자 팀 장 이재희(☏539-6361) 담당자 정서경(☏539-6364)
문의: 063-539-7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