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행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일본 고치현, 자매결연 10주년 맞아 교류 확대
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2026.10.30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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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고치현 대표단을 초청해 교류를 확대한다.
대표단 36명은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목포·동구 일원을 방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지사와 묘진 다케오 고치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30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전라남도)와 고치현은 2016년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대표단은 28일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열린 '고치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고치현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와 전통춤 '요사코이' 공연이 열렸다.
이어 여수 신라스테이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치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서는 하마다 세이지 지사, 묘진 다케오 의장, 고치현 한일친선협회 코미 류이치 회장과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에는 목포 공생원을 찾았다.
공생원은 고치현 출신 윤학자 여사(일본명 다우치 치즈코)가 남편 윤치호 선생과 함께 고아들을 돌본 곳이다.
윤학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남편이 실종된 뒤에도 공생원에 남아 수많은 고아를 보살폈다.
이 인연은 양 지역이 교류를 시작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최 환영 오찬에 참석한 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봤다.
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고치현과의 자매결연은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표단 36명은 28~29일 1박2일 일정으로 여수·목포·동구 일원을 방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하마다 세이지 고치현지사와 묘진 다케오 고치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30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전라남도)와 고치현은 2016년 자매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행정·문화·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대표단은 28일 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 열린 '고치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고치현의 관광·문화자원을 소개하는 전시와 전통춤 '요사코이' 공연이 열렸다.
이어 여수 신라스테이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치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행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서는 하마다 세이지 지사, 묘진 다케오 의장, 고치현 한일친선협회 코미 류이치 회장과 함께 떡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9일에는 목포 공생원을 찾았다.
공생원은 고치현 출신 윤학자 여사(일본명 다우치 치즈코)가 남편 윤치호 선생과 함께 고아들을 돌본 곳이다.
윤학자 여사는 한국전쟁 당시 남편이 실종된 뒤에도 공생원에 남아 수많은 고아를 보살폈다.
이 인연은 양 지역이 교류를 시작하고 자매결연을 맺는 계기가 됐다.
대표단은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주최 환영 오찬에 참석한 뒤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봤다.
장안숙 국제협력담당관은 “고치현과의 자매결연은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나눔과 봉사의 정신에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을 바탕으로 이어져 왔다”며 “자매결연 10주년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호와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고, 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