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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읍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연극 공연으로 세대 화합

화화순군2026.11.0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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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화순읍민의 날·경로위안잔치, 연극 공연으로 세대 화합
화순군 화순읍은 10월 30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제10회 화순읍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열었다.
화순읍 번영회와 화순읍 노인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는 임지락 군수와 신정훈 국회의원, 하성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군의원 등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1,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최기순(101세), 김홍식(97세)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수여했다.
조준성 조합장이 읍민의 상을, 내평리 정정순 씨가 효행상을, 주민자치회가 봉사상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 체육행사와 축하공연 대신 연극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가족을 위한 헌신과 부모의 사랑을 되새기는 작품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는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읍민 여러분께는 서로 정을 나누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영일 화순읍장은 "이웃 간의 정이 넘치고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우리 지역을 보다 더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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