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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을 넘어 동반자로…부안군·울산 중구, 축구와 기부로 다진 끈끈한 우정

부부안군2026.11.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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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동행을 넘어 동반자로…부안군·울산 중구, 축구와 기부로 다진 끈끈한 우정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과 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스포츠를 매개로 한 친선 교류와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간 상생의 온기를 더했다.
부안군은 울산 중구와 양 도시 간 우호 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울산 중구 방문단을 부안으로 초대해 ‘친선 축구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 중구 방문단은 부안을 찾아 첫 일정으로 부안청자박물관을 방문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문화적 공감대를 넓혔으며, 이어 부안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열린 공식 행사를 통해 양 도시의 따뜻한 상견례를 가졌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는 뜻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각 700만 원을 상호 기탁하며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 이후 진행된 친선 축구경기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고, 이어진 환영 만찬 간담회를 통해 양 도시의 발전 방향과 지속 가능한 교류 방안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누며 깊은 우정을 다졌다.
행사 2일 차 방문단은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관람과 새만금방조제 드라이브 투어를 통해 부안의 미래 비전을 생생하게 나눴으며, 일정을 마친 뒤 아쉬움을 뒤로한채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전주를 거쳐 울산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한편, 부안군과 울산 중구는 지난 2023년 7월 친선결연 제안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월 31일 공식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5월과 11월 상호 방문 축구 교류 ▲울산중구새마을회·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간 MOU 체결(2024년 5월) 및 부안 신동진 쌀 10kg 2,223포를 구입하는 ‘쌀 사랑 운동’ 전개(2024년 12월)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중구협의회의 부안군 모범 어린이 초청행사(매년) ▲부안마실축제 및 울산태화강마두희축제 상호 정기 참석 등 스포츠, 민간단체, 교육, 축제 등 전방위적인 분야에서 우호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먼 길을 찾아준 울산 중구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교류를 넘어 고향사랑기부 상호 동참을 통해 양 도시의 결속력을 한층 더 단단하게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울산 중구와의 다채로운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의 동반자로서 관계를 더욱 깊게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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