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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빌리티고, 캡스톤디자인 결과물 매매 수익으로 “일본 오사카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실시

경경기도교육청2026.1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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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한국모빌리티고, 캡스톤디자인 결과물 매매 수익으로 “일본 오사카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실시
캡스톤디자인 창업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가정신 함양◦ 11월 3일, 학생 24명 일본 오사카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 실시◦ 프로젝트 결과물 판매 수익금을 체험학습비로 창업가정신 실천 모델 구축◦ 학생 24명 참여, 오사카·교토 일대 선진 기술 탐방◦ 한국모빌리티고, 학생 주도 창업 결실을 글로벌 성장의 발판 마련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는 11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3박 4일간 학생 24명과 교원 7명 등 총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국외 학생역량강화연수’를 일본 오사카 및 교토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연수는 전년도 캡스톤디자인 수업인 ‘내일을 짓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이동식 건축물의 매매 수입을 참여 학생들의 체험학습 경비로 직접 환원·활용하여 추진되었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술을 발휘해 창출한 경제적 부가가치를 본인들의 역량 개발에 재투자함으로써, 창업가정신과 실전 창업 교육의 가치를 깊이 체감하고 자기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연수단은 일본 간사이 지역에 머물며 전공별 학문적·기술적 시야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산업·기술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일 차에는 오사카과학기술관을 방문해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를 견학했으며, ▲2~3일 차에는 교토 문화유산 건축 구조 탐방 및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공간 엔지니어링 연출을 체험했다.
▲이어 4일 차에는 일본의 장인정신과 제조 기술이 집약된 현지 중소기업(월화장)을 견학하며 모빌리티·건설·건축 융합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몸소 확인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출발 전 철저한 사전 답사와 현지 비상 대응 매뉴얼 수립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되었으며, 건설정보과 2학년, 건축디자인과 3학년, 자동차과 3학년 등 이종 전공 간의 융합적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복합적 시야를 기르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김시환 학생은 “우리가 수업 시간에 직접 땀 흘려 제작한 이동식 건축물이 실제로 판매되고, 그 수익금을 통해 일본 해외 연수라는 값진 배움의 기회로 돌아왔다는 사실이 꿈만 같고 자랑스럽다”면서, “오사카와 교토 현장의 정교한 건축 기술과 첨단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단순한 기능 습득을 넘어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 창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필 교장은 “이번 일본 오사카 연수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중심 수업에서 이뤄낸 창업의 결실을 스스로의 글로벌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 혁신적 직업교육의 대표적 사례”라며, “학생들이 전공 기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불확실한 미래를 당당히 개척하는 ‘K-모빌리티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전형 창업 교육 지원과 글로벌 현장체험학습 기회를 전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한편,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는 도제교육 및 학과 개편 사업과 연계해 전공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글로벌 역량강화 연수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창업과 취업의 구체적인 성공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사진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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