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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웰바이 트라우마 레시피 북콘서트 및 심리극’ 개최

동동구2026.1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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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웰바이 트라우마 레시피 북콘서트 및 심리극’ 개최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현주)는 지난달 31일 청본이룸터에서‘웰바이 트라우마 레시피 북콘서트 및 심리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트라우마 환대와 연결하기’를 주제로 트라우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감정과 내면을 돌아보며 회복과 연결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드라마심리상담협회 회장이자 사이코드라마 전문가인 최대헌 교수(갈등관계회복성장연구소 대표)가 맡았다.
북콘서트와 심리극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책과 심리극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경험한 트라우마와 관련된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살펴보고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심리극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경험한 감정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와 지지를 나누는 경험을 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부모 자신의 내면 상처와 감정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삶에 대한 고뇌와 나를 돌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같다”며“누군가를 위로하기보단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센터장은“부모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상담, 부모교육, 마음건강지원사업, 모래놀이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의 일상적인 고민부터 가출·폭력 등 위기 상황에 대한 상담과 유해환경 신고 등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전화 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문자·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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