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 경산 약수지에 토속어류 7만 마리 방류 동참
경경상북도의회2026.11.0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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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 5개월간 키운 붕어·동자개 방류… 풍요로운 저수지 조성 기대 - 이철식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11월 3일(화) 경산시 남산면 조곡리 약수지에서 열린 토속어류 방류행사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린 물고기 7만 마리를 방류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최진석 수산자원연구원장, 조곡리 박재윤 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류는 붕어 5만 마리와 동자개 2만 마리로,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올해 5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5개월간 키운 물고기들이다.
붕어와 동자개는 예부터 하천과 저수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친숙한 민물고기다.
특히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동자개는 얼큰한 민물매운탕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방류가 지역 수산자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오늘 방류한 물고기들이 무럭무럭 자라 약수지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물고기를 풀어주는 것만큼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도 가까운 저수지에서 붕어와 빠가사리 같은 민물고기를 만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21개 시·군 28개소에 붕어, 잉어, 동자개 등 총 160만 마리의 토속어류를 방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최진석 수산자원연구원장, 조곡리 박재윤 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류는 붕어 5만 마리와 동자개 2만 마리로, 토속어류산업화센터가 올해 5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 과정을 거쳐 약 5개월간 키운 물고기들이다.
붕어와 동자개는 예부터 하천과 저수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친숙한 민물고기다.
특히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동자개는 얼큰한 민물매운탕의 재료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방류가 지역 수산자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식 농수산위원장은 “오늘 방류한 물고기들이 무럭무럭 자라 약수지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물고기를 풀어주는 것만큼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켜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도 가까운 저수지에서 붕어와 빠가사리 같은 민물고기를 만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도내 21개 시·군 28개소에 붕어, 잉어, 동자개 등 총 160만 마리의 토속어류를 방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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