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NEWS1
경북기타

경북도의회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 지역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

경경상북도의회2026.11.03 22:06
글자 크기
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경북도의회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 지역상권 활성화 해법 모색
유휴공간 활용 및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모색를 위한 중간보고회 개최 - - 빈점포·유휴공간의 새로운 활용과 경북형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논의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대표 백순창 의원)는 2일(화) 오후 1시30분 구미시립산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를 위한 유휴공간 활용 및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지역상권의 침체가 지속되고 빈점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활용도가 낮은 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공유주차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이령원 연구원((주)한국건설발전연구원)이 ▲경상북도 공실현황 및 관련제도 분석 ▲현장조사를 통한 지역별 여건 진단 ▲국내외 공실 활용 및 공유주차 우수사례 분석 ▲빈점포의 단계별 활용 방안 ▲경북형 공유주차제도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중간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빈점포와 유휴공간을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과 유휴 사유지 및 공공부지를 활용한 공유주차 활성화 방안 등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의 생활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구회의 대표인 백순창 의원은 “현재 우리 경북의 많은 지역상권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인구감소, 소상공인의 경영난과 이탈 등으로 빈점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제 공실을 단순히 비어 있는 공간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자원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빈점포와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유주차제도의 제도적·운영적 한계를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며, “연구 결과가 선언적인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 공실상권 활성화 연구회」는 백순창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용현·김일수·김창혁·정세현·허복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의회 차원의 정책 대안 제시와 관련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향후 연구 결과가 열악한 주차환경 개선을 통한 경북형 공실상권 활성화 정책과 함께 나아가 지역경제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보기

기관 누리집에 올린 이 보도자료의 원문 페이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