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보건
이천시,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 성료
이이천시2026.11.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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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협력, 감염예방부터 치매관리·통합돌봄까지,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이천시(시장 성수석)는 11월 3일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하반기 장기요양기관 감염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자와 기저질환자가 다수 생활하는 장기요양기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6월 상반기 교육에서 확인된 현장 실무교육 수요를 반영해 실제 감염관리 사례와 계절별 감염병 대응요령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은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감염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제 사례를 통한 표준주의 중요성 ▲가을철 호흡기질환 감염예방 및 환자 관리방법 ▲치매예방 및 치매파트너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이천시보건소 역학조사관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감염관리실 팀장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감염예방 수칙과 환자 관리방법을 전달했으며, 이천시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친화적 돌봄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아울러 이천시보건소 방문돌봄팀의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센터를 소개해 의료·요양·돌봄서비스 간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경마공원 유치 등 주요 시정 현안도 함께 안내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보건소와 지역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감염병 예방부터 치매관리, 지역사회 돌봄까지 연계하는 건강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성수석 이천시장은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예방부터 의료·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감염관리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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