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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을 숲을 채운 음악...[제5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의의정부시2026.11.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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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의정부시, 가을 숲을 채운 음악...[제5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 성황리 마무리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가을날의 특별한 휴식 선사 - 공연부터 체험·독서까지…시민 호응 속 올해 마지막 행사 마쳐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을 잇는 음악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속 휴식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의정부 지역예술인 단체인 ‘핀덴클래식’이 선보인 가을 숲 음악회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테너와 소프라노의 성악 공연을 비롯해 색소폰과 에어로폰 연주 등이 펼쳐지며 가을빛으로 물든 음악정원을 아름다운 선율로 채웠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어린이들이 음악정원 곳곳에 숨겨진 사막여우를 찾아 도장을 모으는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을 비롯해 종이 새 만들기, 사진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즐거움을 더했다.
이와 함께 숲속 책장을 활용한 야외도서관과 빈백, 그물침대(해먹), 어린이 텐트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을 풍경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유휴 녹지공간을 어린이들의 놀이와 체험 공간으로 꾸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행사 기간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음악정원을 찾아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을 운영하며 음악도서관과 장암발곡근린공원, 중랑천 일원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 음악과 자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징우 도시경관과장은 “올해 마지막 음악정원 소풍(피크닉)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음악정원 소풍(피크닉)이 시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이자 가족, 이웃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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