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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유달유원지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

목목포시2026.11.04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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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목포대교·유달유원지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
목포시는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11월 3일 합동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목포대교 경관조명 특화사업은 노후 조명시설을 최신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
다양한 연출 기법도 적용했다.
조명은 요일별로 다르게 연출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계절에 어울리는 단색 조명과 은은한 색상 변화로 차분한 항구 분위기를 낸다.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색상이 역동적으로 변하는 조명을 선보인다.
대반동 유달유원지 일원에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총 23억 원을 들여 야간경관 디자인 개선사업을 벌였다.
옹벽과 해변에 비디오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설치해 목포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구현했다.
노후 경관조명도 교체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목포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거듭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목포만의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목포대교와 대반동 유달유원지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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