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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화동호회, 국향대전에 분재 220여 점 선봬 호평

함함평군2026.11.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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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함평군 국화동호회, 국향대전에 분재 220여 점 선봬 호평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분재 작품 220여 점을 선보였다.
회원 146명이 봄부터 순지르기와 유인 등을 거쳐 가꾼 작품들이다.
함평군은 4일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선보인 분재 작품들이 섬세한 표현과 뛰어난 완성도로 관람객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호회는 올해 국향대전 주제인 '신화의 국화동산'을 표현한 입체적인 분경 연출을 함께 마련했다.
국향대전에서는 지난달 20일 열린 '전국 국화작품 경진대회' 수상작 17점을 포함해 전국 경진대회에서 인정받은 작품들을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은 최향자 씨(78세, 전남광주 북구)의 작품도 전시됐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군 국화동호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탄생한 국화 분재 작품들이 국향대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며 "오는 8일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많은 분들께서 함평을 찾아 국화작품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군 국화동호회는 앞으로 작품 활동과 국화분재 교육을 이어가며 함평 국화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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