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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안 심의 예정

경경상남도의회2026.11.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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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안 심의 예정
학생복합문화공간 ‘라온’ 관계자 2명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 - 신영욱 의원, “학생복합문화공간 ‘라온’의 위탁 운영 문제점 면밀히 확인하고 책임성 강화할 것” 경상남도의회 교육전문위원회(위원장 정재욱)는 11월 4일, 제438회 정례회 기간 중 경상남도교육청 산하 민간위탁 기관인 학생복합문화공간 ‘라온’의 운영 실태 및 위탁관리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명확한 사실관계 규명을 위해 2026년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의 건을 상정하여 심의했다.
교육위원회는 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한 주요 교육‧문화 거점 공간이어야 할 ‘라온’이 위탁 운영 과정에서 파행을 겪고 각종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교육청의 관리‧감독과 후속 개선 조치가 미흡했다고 판단하여 증인 출석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라온’의 민간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고 경상남도교육청의 위탁 기관 지도‧감독 실태, 학생‧청소년 이용 정상화 방안과 향후 개선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영욱 의원은 “교육청이 추진하는 위탁사업은 공공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특히 교육 관련 시설과 사업은 그 운영의 적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복합문화공간 라온의 위탁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자의 책임 있는 설명을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히 사업 추진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의 입장에서 교육행정 전반의 적정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의정활동”이다.
따라서 “이번 증인 출석 요구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위탁사업의 운영 책임을 강화하고 유사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증인들의 진술과 관련 자료 등을 통해 민간위탁 운영 실태 및 제기된 문제점을 면밀히 확인하고, ‘라온’이 본래 설립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감독 강화, 구체적인 개선대책 마련 및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촉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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