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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교육지원청, 위기학생 가정 9곳에 생활비 지원

광광양시2026.11.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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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광양시·교육지원청, 위기학생 가정 9곳에 생활비 지원
광양시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 9곳에 가구당 50만 원씩 총 4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광양시의 통합사례관리와 광양교육지원청이 연계해 추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학생이 겪는 경제적·가정적·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통합사례관리사는 사례관리 대상 가구 가운데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발굴했다.
이후 가구별 생활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검토해 광양교육지원청에 지원을 신청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심사를 거쳐 9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지원금은 각 가정의 생활 여건과 수요에 따라 생필품과 겨울철 의류 등을 구입하는 데 쓰였다.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도록 했다.
하태우 광양시 주민복지과장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을 위해 힘을 보태준 광양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위기학생 가정을 발굴하고,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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