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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북북구2026.11.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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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대구 북구청,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지진에 의한 건축물 붕괴 및 대형화재 복합재난 대응 훈련 실시 -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10월 30일(금) 오후 2시 대구우편집중국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제고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규모 5.3 지진으로 대구우편집중국에 가스 폭발과 건축물 붕괴, 대형 화재가 잇따르는 복합 재난을 가정해 실제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 대구우편집중국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훈련에는 북구청과 북부소방서, 북부경찰서, 대구우편집중국 등 16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율방재단·국민체험단 등 주민도 함께했다.○ 훈련은 북구청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단계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훈련과 대구우편집중국에서 인력·장비를 투입하는 현장훈련을 병행했다.
두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동대응, 상황 보고·전파, 유관 기관 합동 구급 및 의료지원, 대구우편집중국 피해 복구 등 단계별 사고 수습 대응 체계와 유관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대구우편집중국 건축물 붕괴 및 화재에 대한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와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점검한 뜻깊은 훈련이었다.”라며, “우리 구는 앞으로도 합동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여 지역 유관 기관들과 함께 예기치 않은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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