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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나주 — 11월 8일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통과

나나주시2026.11.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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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제공 보도자료원문에서 안내 문구를 걷어내고 형식만 다듬어 게재합니다.
오늘의 나주 — 11월 8일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타 통과

왕곡면에 들어설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됐다.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이다.
나주시는 예타 통과 사실을 5일 밝혔다.
나주는 지난해 12월 이 사업의 부지 공모에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
총사업비는 1조 4천 8백억 원이다.

토지 소유자와 관련된 절차도 시작된다.
시는 보상계획 열람공고와 감정평가를 먼저 거친다.
토지 소유자와의 협의매수는 2027년 초부터 진행한다.
보상은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연구시설 부지는 2028년 상반기까지 제공한다.
진입도로와 용수 같은 기반시설은 정부·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성한다.

연구시설 부지는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옆 덕산리·신가리·양산리 일원 약 53만㎡다.
예타 평가 과정에서 당초 103만㎡이던 면적이 이 규모로 줄었다.
시는 빠진 약 50만㎡에 핵융합 연구단지를 따로 만들 계획이다.
조성 방향을 정하려고 타당성 분석과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한다.
핵융합 분야 연구개발특구 지정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핵융합 연구를 통해 전문 연구인력은 2천명 이상, 연관기업은 300여 개가 유입될 것으로 내다봤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인공태양 연구시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한민국 핵융합에너지의 새로운 출발이자 나주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자료: 나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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