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11일,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둔병도와 낭도를 찾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해설 역량 강화 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했다고 밝혔다.
섬 해설 역량강화 및 환경정화 활동은 올해 총 4회 추진되었으며, 하화도, 횡간도, 돌산 송도, 화태도 등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 해설사 15명이 참여해 섬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섬 밥상과 섬 먹거리 등을 체험·발굴하여 섬박람회 기간 현장 중심의 맞춤형 해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여수의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섬 생태계 보호에 동참하기 위해 해안가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진숙 여수시 문화관광해설사협회장은 “섬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해설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전까지 관내 다양한 섬을 직접 방문해서 해설 방향을 고민하고 환경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해설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에게 여수 섬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해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