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오산초, ‘동그라미 합창’ 통해 미래역량 키운다

교육장·학부모·학생 참여 ‘너나들이’ 개최…예술교육 활성화 논의

오산초, ‘동그라미 합창’ 통해 미래역량 키운다 - 교육 | 코리아NEWS
오산초, ‘동그라미 합창’ 통해 미래역량 키운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5월 11일(월) 학교 도서관에서 2026.

교육장 공감소통 ‘너나들이’를 운영하고 학교 교육 발전 방향과 브랜드 교육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교육지원청 심치숙 교육장을 비롯해 곡성교육지원청 김용현 과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교직원, 학생 대표 등이 함께 참여해 교육공동체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너나들이에서는 2025학년도 너나들이 반영 내용과 학교시설 상황을 점검하고, 2026학년도 학교 브랜드(특성화) 교육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교육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오산초등학교 브랜드인 ‘동그라미 합창으로 빚는 오산의 하모니’ 추진 과제와 세부 운영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다.

또한, 교육 현안 청취와 의견 수렴 시간에는 교직원과 학부모회에서 제안한 4가지 건의 사항에 대해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확인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하여 학교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브랜드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협력과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받았다.

정성룡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중심의 교육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 교육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