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 ‘우리동네 진로꿈터’로 공공기관 체험의 열기 확산

중학생 대상 공공기관 체험프로그램,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등 다양한 기관 참여로 10년째 지속

영암, ‘우리동네 진로꿈터’로 공공기관 체험의 열기 확산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 ‘우리동네 진로꿈터’로 공공기관 체험의 열기 확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 진로체험지원센터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우리동네 진로꿈터’ 공공기관 진로직업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우리동네 진로꿈터’는 학생들이 지역 내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생생한 직무를 체험하고, 선배 공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영암의 대표적인 진로 교육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6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학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체험처로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를 추가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수년 전부터 선도적으로 공공기관의 문을 열고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 역할을 해온 ▲영암군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참여하여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각 기관의 주요 업무 소개, 청사 견학, 현직 공무원 및 전문가와의 멘토링, 직무 시뮬레이션 등 학교 교실 안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은 “2016년부터 이어온 ‘우리동네 진로꿈터’가 지속될 수 있도록 매년 청사를 개방하고 협조해 주시는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새로 참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암의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