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등하원길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만 5세 유아 37명과 학부모 4명이 참여해 유치원 정문과 담장에 교통안전 포스터를 게시하고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운전과 횡단보도 주정차 금지 등 교통 수칙을 안내했다.
유아들은 학부모와 함께 횡단보도를 건너며 ‘멈춤·살핌·건넘’ 등 안전 수칙을 몸에 익히는 체험도 진행했다.
학부모 조은주 씨는 “아이들과 교통안전 수칙을 체험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됐다”며 “가정에서도 꾸준히 안전 교육을 실시해 아이들이 올바른 보행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덕유치원 김선영 원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한 보행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