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흥용산초중학교, 선후배가 함께 자라는 통합학교의 교육적 가치 실현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를 돕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다양한 활동 진행

장흥용산초중학교, 선후배가 함께 자라는 통합학교의 교육적 가치 실현 - 교육 | 코리아NEWS
장흥용산초중학교, 선후배가 함께 자라는 통합학교의 교육적 가치 실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장흥용산초중학교(교장 정성원)가 초•중통합학교의 교육적 장점을 살린 초•중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10일(수)에는 교내 부용관에서 열린 ‘도란도란 행복 나눔 캠프’를 통하여 선후배가 함께 하는 다양한 신체 놀이 및 친교 활동으로 초•중학생 간 상호 이해 및 학교폭력예방을 넘어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7월 6일(월)에도 여수 디오션디조트에서 안전한 물놀이 활동과 연계한 초•중통합 물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하여 물놀이 활동시 유의할 점을 체험하며 초•중학교가 함께 서로 어울리고 협력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많으니 선후배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커져서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장흥용산초중학교 정성원 교장은 “초•중 통합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선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용산초등학교와 장흥용산중학교가 전남 미래형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첫 발을 떼기 시작한 후 통합운영학교의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례로 뽑히고 있는 장흥용산초중학교의 의미있는 교육활동들이 앞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