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위기브’ 이어 ‘웰로’ 추가…기부 채널 확대해 기부자와 접점 넓혀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 맞춤형 정책 추천 플랫폼 ‘(주)웰로(대표 김유리안나)’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서비스를 지난 31일 정식 오픈했다.
시는 지난해 9월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에 ‘웰로’를 추가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경로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각 플랫폼의 특성과 자신의 이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채널을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웰로’는 개인 맞춤형 혜택과 정책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간편한 가입 절차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 확인부터 기부, 답례품 선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기부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플랫폼을 다양화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별 특성을 활용한 홍보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웰로 서비스 오픈을 계기로 목포에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금 활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목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 모바일 ‘목포사랑패스’를 자동 발급하고 있다.
기부자는 목포근대역사관 1·2관, 목포어린이바다과학관, 목포문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유달산목재문화체험장 등 5개 시설에서 목포시민과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