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해보중학교는 5월 8일(금) 영어교과실과 AI미래교실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작은학교 특색교육 「Global Chef School 프로젝트」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Global Food Culture 탐구’ 활동을 운영하며 학생 참여형 글로컬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활동은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탐구하며 영어 표현을 함께 익히는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이 직접 조사·토의·발표 과정에 참여하며 글로벌 문화 감수성과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미국·이탈리아·일본·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음식 문화를 조사하며 음식에 담긴 역사와 생활 방식, 식사 예절 등을 탐색했다.
특히 모둠별로 영어 표현을 활용해 음식 재료와 조리 방식, 문화적 특징을 소개하는 발표 활동을 진행해 학생 중심 수업의 활기를 더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음식을 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니 영어 공부가 훨씬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조사하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해보중학교는 올해 작은학교 특색교육 브랜드로 ‘Global Chef School 프로젝트 – 세계 식문화로 배우는 영어 글로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Global Food Culture 탐구’를 시작으로 오는 7월에는 세계 요리 만들기 체험 활동인 ‘Cooking English’, 9월부터는 영어 요리 발표 활동인 ‘Cooking Presentation’, 12월에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Global Cooking Festival’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어와 체험활동을 융합한 특색교육으로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함평해보중학교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영어수업을 넘어 ‘문화·체험·소통’이 결합된 글로컬 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작은학교 특색교육의 우수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