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보성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내 고장 고등학교 탐방’ 실시

6개 고등학교 방문하며 진로 적성 고려한 자기주도적 진학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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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중학생 대상 ‘내 고장 고등학교 탐방’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6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고등학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일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성 지역 6개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의 교육과정과 시설, 진학 현황 등을 살펴봄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 운영 첫날인 6월 1일에는 관내 11개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벌교여자고등학교와 예당고등학교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졸업생들의 진학 현황과 학교 특색 교육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고등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학교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여 스스로 고입을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진학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생과 교사, 학교 모두에게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탐방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고등학교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앞으로 이어질 나머지 학교 방문 일정에도 큰 기대를 나타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보성교육의 새로운 도약과 ‘보성교육 르네상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