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2월 9일(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지역 복지시설(장애인복지시설 2곳, 노인복지시설 3곳, 아동복지시설 2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명절 인사와 함께 위문품을 나누었다.
이번에 방문한 사회복지기관 중 남극제경로당은 약 500년의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적인 경로시설로, 오랜 세월 동안 마을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교육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을 앞둔 생활 여건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작은 정성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과 경로당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천적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교육행정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되어 왔다.
정병국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러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역 이웃들과 직접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방문이 시설을 이용하시는 분들과 관계자분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