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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어울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행민 편의↑

방문 없이 121종 서류 발급…수수료 50% 감면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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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어울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행민 편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홈 열린군정 군정뉴스 화순포커스 화순포커스 글자확대 글자축소 인쇄 화순군, 화순어울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화순군, 화순어울림센터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 - 군민 민원 편의 증진 및 행정서비스 접근성 강화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3일 군민의 민원 편의성 증진과 행정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화순어울림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밝혔다.

화순어울림센터는 체육관, 문화센터, 마을혁신센터,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 복합시설로, 주민 여가 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로 화순어울림센터를 이용하는 군민들은 별도의 행정기관 방문 없이 각종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 수수료는 민원창구보다 최대 50% 감면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이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토지, 지적, 건축, 차량, 보건복지, 지방세, 국세증명, 교육 등 121종으로, 신분증 없이 지문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다.

다만, 가족관계등록부 등 법원 제증명 서류는 향후 법원행정처 승인 절차가 완료된 후 발급할 수 있다.

이번 신규 설치로 화순군은 22대에서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으며, 이 중 7대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화순어울림센터는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시책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