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곡성, ‘인구소멸’ 대응 위해 교육·행정이 나선다

교육기관장 정담회 열어 지역 특화 교육혁신 및 정주 여건 개선 논의

곡성, ‘인구소멸’ 대응 위해 교육·행정이 나선다 - 행정 | 코리아NEWS
곡성, ‘인구소멸’ 대응 위해 교육·행정이 나선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6일 곡성군청(군수 조상래) 군수실에서 ‘2026. 7월 곡성 교육기관장 만남의 날’제 2차 곡성교육 정담회를 열고, 지역교육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교육과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담회(곡성 교육기관장 협의회는 매월 격월 운영)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논의 ▲농산어촌유학마을 정주여건 개선 방안 ▲ 곡성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 상황 등을 논의했다.

주요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체계 구축, 유학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체류시설 확충, 지역 특화교육과 연계한 미래형 학교 모델 필요성에 공감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정담회는 지역과 교육이 함께 곡성의 미래를 그려가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행정이 함께하는 교육 거버넌스를 더욱 강화해 곡성형 교육혁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