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오는 5월 30일(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다목적홀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의 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하며, ▲ 플리 마켓 ▲ 탄소중립 방탈출 게임 ▲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 환경 보드게임 ▲ 우리가족 환경보호 약속(다짐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탄소중립 방탈출 게임’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생활 공간 속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QR코드 퀴즈를 해결하고 숨겨진 힌트를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중고 물품을 판매·교환하는 플리 마켓을 운영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며, 커피박 키링 만들기, 반려식물 이끼볼 만들기, 천연수세미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우리가족 환경보호 약속 다짐벽 세우기’에 생활 속 실천 다짐을 작성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며 환경보호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순천교육지원청, 산림청순천국유림관리소, 토종씨앗도서관, 순천부영초 생태환경동아리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 신청은 5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5월 18일(월) 오후 5시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되었으며, 플리 마켓은 30가족, 탄소중립 방탈출 게임은 70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였다.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한근수 원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