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복희)는 지난 3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 플러스 ‘영양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이웃의 식사 준비 부담을 덜고,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료품 꾸러미는 달걀, 참치캔, 햇반, 김, 즉석조리식품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된 5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혼자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세대에 전달됐다.
박복희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말까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