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메타세쿼이아길 등 명소 배경…역사, 미식, 체험 소개 4월 26일·5월 3일 방송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 효과 기대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집중 조명으로 전통시장·농촌 체험까지 담아 전남 나주시가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을 통해 봄철 관광 명소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전국에 소개하며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홍보에 나선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1박 2일’ 나주 편은 지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촬영이 진행됐으며 출연진이 지역 주요 명소 곳곳을 방문하고 체험하며 나주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방송은 봄기운이 완연한 나주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미식, 체험 콘텐츠를 배경으로 나주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촬영은 구 나주역을 비롯해 영산강 유채꽃밭, 전라남도 산림연구원 메타세쿼이아길, 목사내아, 목사고을시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역사와 자연, 전통과 생활 문화가 어우러진 나주의 관광자원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봄꽃이 만개한 영산강 유채꽃밭과 이국적인 풍광의 메타세쿼이아길, 전통 한옥의 정취를 간직한 목사내아 등은 주요 장면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계절감 있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연진은 지역 대표 먹거리와 전통시장, 농촌 체험 공간 등을 함께 체험하며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도시 나주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1박 2일’ 나주 편 방송은 4월 26일과 5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오후 6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며 나주의 풍경과 역사, 문화, 즐길 거리를 한 번에 담은 여행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방송을 통해 나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문화, 미식과 체험 콘텐츠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나주 관광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