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저소득 대학생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 시행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는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과 함께 저소득 가정 대학생을 위한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정장학금은 교통비, 기숙사비, 식비 등 대학 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대상자에게는 학기당 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2개 이상 학교를 졸업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가구의 대학생이다.
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오는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생활안정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영민 이사장은 “생활안정장학금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의 생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생 인터넷 강의료 지원,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원, 대학생 등록금 지원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