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노안남초, '스승의 날' 넘어 모든 구성원께 감사 전하는 '교육의 날'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카네이션과 수제 상장 통해 웃음과 감동 선사

노안남초, '스승의 날' 넘어 모든 구성원께 감사 전하는 '교육의 날' - 교육 | 코리아NEWS
노안남초, '스승의 날' 넘어 모든 구성원께 감사 전하는 '교육의 날'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지난 5월 11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교육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학교 교육활동을 위해 힘쓰는 모든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육의 날’은 학생들이 직접 붙인 이름이다.

일반적으로 스승의 날이 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라면, 노안남초 학생들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교 교육활동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행사의 이름을 정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오는 15일이지만, 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다양한 행사 일정으로 인해 학생자치회에서는 날짜를 앞당겨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은 지난 다모임 시간에 선생님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할 감사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특징과 매력을 담은 재치 있는 상장 문구를 만들어 전달해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예산으로 카네이션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은 지난 다모임 시간에 선생님들과 학교 구성원들에게 전할 감사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학생자치회 임원 학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각자의 특징과 매력을 담은 재치 있는 상장 문구를 만들어 전달해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학생자치회 예산으로 카네이션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특히 이 행사는 수년째 이어져 오며 노안남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감사의 문화를 만들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생자치회 회장 강기윤 학생과 부회장 주하진 학생은 “항상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존중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학교 문화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