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3월 18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해남군, 군의회, 산림조합 등 공직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여해 만대산 일원인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부지 내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우의를 입고 정성껏 땅을 일구는 등 식재 작업에 몰두하였으며, 탄소 흡수 기능이 뛰어나고 산림에서 잘 자라는 다정큼나무 총 443본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김창근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오늘 내리는 비는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뿌리를 내리는 데 더없이 소중한 단비가 될 것이며, 아이들의 미래 위해 나무 심기는 멈출 수 없다" 며 “비가 오는 와중에도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 건강한 숲에서 호흡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공간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